2017년 8월 31일 목요일

JQuery html함수

html함수는 특정 element의 innerHTML를
얻기(get)도 하고 결정하기(set)도 한다.

Source

$(document).ready(function(){
   $("#btn1").click(function(){
       alert("HTML: " + $("#test").html());
   });
   $("#btn2").click(function(){
       $("#test").html("<b>Hello world!</b>");
   });
});

Result

This is a paragraph.


*모바일버전에서는 button click이 안되요. 
 웹버전으로 보세요

JQuery text함수

text함수는 특정 element의 text value를
얻기(get)도하고 결정하기(set)도 한다.

Source

$(document).ready(function(){
    $("#btn1").click(function(){
        alert("Text: " + $("#test").text());
    });
    $("#btn2").click(function(){
        $("#test").text("Hello world!");
    });
});

Result

This is a paragraph.


*모바일버전에서는 button click이 안되요. 
 웹버전으로 보세요

JQuery css함수

Source

<script>
$(document).ready(function(){
    $("button").click(function(){
        $("p").css("background-color", "yellow");
    });
});
</script>

Result

빨강 => 노랑

초록 => 노랑

파랑 => 노랑



*모바일버전에서는 button click이 안되요. 
 웹버전으로 보세요

JQuery start

jQuery Syntax


$(selector).action()

  • $ 표시 : jQuery의 정의, 접근 의미
  • (selector) : HTML elements
  • action() : selector가 지적한 element에 수행된다

Examples:

  • $(this).hide() - hides the current element.
  • $("p").hide() - hides all <p> elements.
  • $(".test").hide() - hides all elements with class="test".
  • $("#test").hide() - hides the element with id="test".

The Document Ready Event

모든 jQuery methods는 다음과 같이 "ready event"내부에 있다

$(document).ready(function(){

   // jQuery methods go here...

});

이것은 어느 jQuery code도 document가 loading(=ready)되기 전에는 수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7년 8월 30일 수요일

산융이 태원(太原), 고류(高柳) 일대로

춘추좌전( 春秋左傳 )
BC664  莊公 三十年冬,
公及齊侯遇于魯濟。齊人伐山戎。
遇于魯濟,謀山戎也,以其病燕故也。
장공과 제후가 노의 제수(濟水)에서 만나고,  
제(齊)가 산융을 벌(伐)하였는데,  
이는 그들이 연(燕)을 괴롭히기 때문이었다.

사기 흉노열전(史記 匈奴列傳 )
而山戎伐燕 , 燕告急於齊 , 
齊桓公北伐山戎 , 山戎走  .
산융이 연을 벌(伐)하자 연이 제에 고하여, 
제환공이 산융을 치자, 산융이 도망갔다.

[참조] 허허, 산융(山戎)과 제(齊), 북연(北燕)
"
齊人伐山戎제나라가 산융을 쳤다
" 역사상 가장 첨예한 사건 중에 하나이다. 이 산융이 조선이든가 조선의 속국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산융의 위치와 이 당시 연의 위치는 이 뒤 펼어지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의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융과 북융의 위치를 살펴보았는데 이들도 산융과 동일시 되거나 하나의 지파로 보고있는 바, 이 사건 이후로 산융은 두로공신도비와 조선에서 살펴본 조선(朝鮮)지역 즉 태원(太原), 고류(高柳) 일대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CSS Button

Source

.button {
    background-color: #4CAF50;  
    border: none;  color: white;  
    padding: 8px 16px;   text-align: center;
    text-decoration: none;    
    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2px;    
    cursor: pointer;
}
click하면 alert뜸

Result

CSS Buttons

Link Button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List의 childNodes

Source

<script>
    var node = document.getElementById("myList2").lastChild;
    list2의 lastChild인 Cake를 꺼내서
    var list1 = document.getElementById("myList1");
    list1.insertBefore(node, list.childNodes[1]);
    list1의 두번째 childNode인 Tea앞에 삽입

    var newItem = document.createElement("LI");
    새로운 li를 만들어서
    var textnode = document.createTextNode("Apple");
    Apple이라는 textNode를 만들어서
    newItem.appendChild(textnode);
    새로 만든 li에다가 넣고
    var list2 = document.getElementById("myList2");
    list2.appendChild(newItem);
    list2에다가 추가 시킨다.
</script>

Result

원래의 List

List 1List 2
  • Coffee
  • Tea
  • Water
  • Milk
  • Cake

javascript실행후 List

List 1List 2
  • Coffee
  • Tea
  • Water
  • Milk
  • Cake

두로공신도비(豆盧公神道碑)의 조선(朝鮮)

두로공(豆盧公: 豆盧永恩)

두로공(豆盧公: 豆盧永恩 : 514년~562년)
君諱永恩 字某 昌黎徒河人 本姓慕容 燕文明帝皝之後也.
朝鮮箕子之封 孤竹 伯夷之國 漢有四城 秦爲一候.
其先 保姓受氏 初存柳城之功 開國承家 始靜遼陽之亂.
군의 휘는 영은이고 자는 모(某)이며 창려(昌黎) 도하(徒河) 사람이다. 본래 성은 모용(慕容)이다 문명제(文明帝) 모용황(慕容皝)의 후손이다. 조선(朝鮮)은 기자(箕子)가 봉해진 땅이고, 고죽(孤竹)은 백이(伯夷)의 나라이며 (그곳에) 한(漢)나라 때는 사성(四城)이 있었고 진(秦)나라 때는 일후(一候)가 있었다. 그 선조가 성(姓)을 보존하고 씨(氏)를 받았으니 처음 유성(柳城)의 공이 있어 나라를 열고 가업을 계승하였으며 요양(遼陽)의 난을 진정시켰다.

핵심 내용

朝鮮建國 孤竹爲君 地稱高柳 山名密雲 遼陽趙裂 武遂秦分
조선(朝鮮)이 건국되고 고죽(孤竹)이 군(君)이 되었다. 땅은 고류(高柳)라 칭하고 산(山)이름은 밀운(密雲)이다 요양은 조(趙)나라가 취하고 무수(武遂)는 진(秦)나라가 나누었다.
위 비문 내용은 중국 남북조시대의 유산자집(庾子山集)에 수록되어 있다.
위 지도는 497년 기준의 지도로 고류, 밀운, 무수의 삼각지점을 표시했다.

한서지리지에서 말하기를 대군(代郡) 고류(高柳)는 서부도위(西部都尉)치소이다. 수서지리지에서 말하기를 안악군(安樂郡) 밀운현(密雲縣)은 후위(後魏)에서 두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후위의) 밀운군은 백단(白檀), 요양(要陽), 밀운(密雲) 3개의 현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사기조세가(史記趙世家) 도양왕(悼襄王) 9년, 조(趙) 나라가 연(燕)나라를 공격하여 리양성(貍陽城)을 취하였다고 하였다. 정의(正義)에서 말하기를 연(燕) 나라는 리양(貍陽)이 없으므로, 리(貍)자는 당연히 어양(漁陽)의 옛 성이다라고 하였는데 단주(檀州) 밀운현(密雲縣) 남쪽 18리에 있는 연(燕) 나라 어양군성(漁陽郡城)이다. 조(趙) 나라의 동쪽 국경은 영주(瀛州)에 이르는데 즉 단주(檀州)가 북쪽에 있다. 조(趙) 나라가 연(燕) 나라을 공격하여 어양성(漁陽城)을 취한 것이다. 지리지(地理志)에서 말하기를 요양(遼陽)은 요동군(遼東郡)에 속한다고 하였다.
위 지도에서 무수의 북서쪽에 박릉군(博陵郡)요양현(饒陽縣)이 조(趙)의 국경지역인 영주(瀛州)근처인데 ...
서광(徐廣)이 말하기를 무수(武遂)는 안평(安平)에 속하였다고 하였다. 정의(正義)는 말하기를 괄지지(括地志)는 역주(易州) 수성(遂城)은 전국(戰國)시대에 무수성(武遂城)이라 말한다고 한다. 수서지리지가 말하기를, 상곡군(上谷郡) 수성(遂城)은 옛날에는 무수(武遂)라 하였고, 지금은 모용씨(慕容氏)의 本都라 말한다. 연국(燕國)은 대개 연무수성(燕武遂城)이라 하였다 전국(戰國)시대에 연(燕) 나라가 진(秦) 나라에게 멸망당하였기 때문에, 무수(武遂)는 진(秦)나라가 나누었다고 말한다.

Function call

call()를 이용해서 person object의 함수 fullName을 myObject에 사용한다.


Source

<script>
var person = {
    firstName:"John",
    lastName: "Doe",
    fullName: function() {
        return this.firstName + " " + this.lastName;
    }
}
var myObject = {
    firstName:"Mary",
    lastName: "Doe",
}
x = person.fullName.call(myObject); 
document.getElementById("callDemo").innerHTML = x; 
</script>

Result

This call() example uses the fullName method of person on myObject:

Function arguments

Source

<script>
function findMax() {
    var i;
    var max = -Infinity;
    for(i = 0; i < arguments.length; i++) {
        if (arguments[i] > max) {
            max = arguments[i];
        }
    }
    return max;
} 
document.getElementById("argumentsDemo").innerHTML = findMax(4, 5, 6);
</script>

Result

Finding the largest number.

2017년 8월 27일 일요일

Floating Box

Floating Box를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1)"float : left"를 이용하는 방법
2)"display : inlne-block"를 이용하는 방법

1)은 clear property가 필요하고 2)는 필요없다.

The Old Way - using float

Floating box-1
Floating box-1
Floating box-1
Floating box-1
Another box : "clear: left" 필요

The New Way - using display

Floating box-2
Floating box-2
Floating box-2
Floating box-2
Another box : clear property 불필요

사람속( Genus Homo ) (2)

사람속( Genus Homo )은 현생인류와 그 직계조상을 포함하는 분류이다. 일반적으로 현대인과 원시인(구석기인)들을 가리킨다. 250만년전 처음 출현해서 Homo sapiens sapiens 한 종만 남고 다 멸종했다.


플라이스토세 (Pleistocene Epoch, 홍적세,갱신세)

화산활동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인류의 조상이 나타난 시기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만년 전에 시작되어 약 1만 2천년 전에 끝났으며, 이 세 기간 중에 4회 또는 6회의 빙기(氷期)와 이들 사이에 간빙기(間氷期)가 있었으며, 따라서 이 세를 대빙하기라고도 하며 4번의 빙기는 귄즈(Günz), 민델(Mindel), 리스(Riss), 뷔름(Würm) 빙기를 말한다. 빙기에는 남·북반구의 고위도지방이나 저위도지방의 높은 산악지대에 많은 얼음층이 쌓였던 까닭에 해수면이 하강하였으며, 간빙기에는 반대현상이 일어났다. 그 때문에 지구상의 동식물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화산활동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플라이스토세의 말기는 고고학에서 말하는 구석기시대의 말기와 일치한다.
플라이스토세라는 용어는 지질학적인 측면보다는 인류고고학적인 면에서 규정되는 성격이 강해, 구석기 시대와 거의 일치한다. 예전에는 플라이스토세의 상한을 약 180만 년 전으로 잡고 있었는데, 이는 올두바이 협곡 등지의 발굴결과를 토대로 한 것. 이후 최근의 연구결과로 점점 원시인류의 지적활동의 상한이 올라가면서 플라이스토세의 시작도 258만 년 전으로 올라갔다.


호모 에르가스테르(Homo ergaster)

호모 루돌펜시스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호모 에르가스테르는 약 200만 년 전에 에티오피아와 케냐 등지에서 출현하였는데 호모 루돌펜시스보다 훨씬 크고 뇌는 880cc 정도까지 커졌으며 두개골도 발달하였다. 키는 대략 6피트에서 6피트 2인치(180~189cm) 정도로 추정된다. 호모 에르가스테르는 가장 초기 사람속의 일종이며, 호모 에렉투스와는 공통의 조상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학자에 따라서는 호모 에렉투스의 선조로 보나, 호모 에렉투스와는 수만년간 공존한 것으로 여겨진다. 여전히 다소의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는 아시아의 호모 에렉투스보다는 호모 에르가스테르가 후기 호미니드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사피엔스 등의 직접적인 조상 즉, 현생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 계통에 해당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초기에 이들 화석은 호모 에렉투스의 아프리카 인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아시아의 호모 에렉투스와의 두개골 형태나 체형의 차이점을 발견한 학자들은 아프리카의 호모 에렉투스로 분류된 화석들 중의 일부를 1985년 호모 에르가스테르로 재분류하였다. 아틀란트로푸스나 아프리칸트로푸스 등 몇몇 화석을 제외하고는 호모 에르가스테르로 판명되었다. 호모 에르가스테르는 호모 하빌리스보다 더욱 진보된 석기를 사용하였으며 아슐 문화기에 살았고, 목소리를 통해 의사소통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조지아의 화석은 호모 하빌리스의 석기와 유사한 형태의 석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당시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가 매우 불안정하여 변화가 심한 시기였고 그것은 아프리카도 예외가 아니었다. 기후에 따라 열대우림은 사라지고 대초원이 넓어졌다가 다시 숲이 우거지거나 황야가 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그 지역에 살던 동물들은 물론이고 원시인류들도 그에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비가 많이 올 때에는 사막에도 식물이 자라고 동물들도 모여들어서 원시인류들이 살아나가는데 별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사막이 건조해지면서 물웅덩이가 마르고 식물이 말라죽자 동물은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떠나고 원시인류들도 그들을 따랐다. 그들 중 일부는 그 부근에서 새 삶의 터전을 찾았으나 다른 일부는 남쪽을 향하여 이동했고 또 다른 일부는 북쪽을 향하여 이동을 시작했다. 나일강 계곡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던 집단은 지금의 요르단 땅을 지나면서 다시 둘로 갈라져 일부는 계속 북진해서 약 180만 년 전에는 카프카스(Kavkaz,Caucasus)산맥의 남쪽까지 진출했다. 나머지 인류는 동쪽으로 방향을 바꿔 역시 비슷한 시기에 중국과 인도네시아까지 진출하였다. 이들은 추운 시기도 자주 겪어야 했기 때문에 육식이 차지하는 비중도 점점 더 커졌을 것이다. 이와 같이 호모 에르가스테르는 새로운 지역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화하여 약 150만 년 전이 되자 그들은 이제 이전과는 또 다른 종족이 되어있었다. 

호모 에렉투스( 직립원인 Home Erectus )

1891년 인도네시아 자바의 중부 솔로강 유역의 트리닐에서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 일명, 자바원인을 발견했다. 20세기 초엽에 베이징 저우커우덴 동굴에서 45점의 두개골이 발견되었고, 시난트로푸스 페키넨시스, 일명 베이징 원인으로 명명되었다.  피테칸트로푸스란 문자 그대로 원인, 즉 원숭이 인간이란 의미이지만, 자바 원인과 베이징 원인은 모두 나중에 재분류되어 호모의 분류학적 지위를 취득했고, 직립원인으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의 올두바이협곡에서 나타난 직립원인은 약 1.2-1mb.P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자바와 베이징의 직립원인은 대체로 90만-60만년전과 50만-35만년전 것으로 각기 연대 측정되었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Homo Heidelbergensis)

약 60만년전부터 약 10만년전까지 생존하였으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인류의 뼈로 치아는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비슷하다. 호모 헤이델베르겐시스의 평균 뇌용적은 1100–1400 cm³이며 이는 현대 인류의 뇌용적인 1350 cm³와 겹친다.  평균 신장은 180cm이고 근육질의 몸을 갖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성인 남자의 평균체중은 100kg정도로 추정된다. 남아프리카에서 약 50만년전에서 30만년전에 거주했던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한 화석증거는 이 종의 신장이 213cm에 달하기도 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이들은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유럽과 아시아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도의 나르마다 지역에서는 50만년 전경의 하이델베르크인의 해골 화석이 발견되었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프랑스, 그리스, 독일, 스페인, 영국 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중국에서는 5, 6만년 전경까지도 생존하였다.  1933년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솔로인 등도 이들 호모 하이델베르켄시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이러한 인종들이 10만년 전 이후 최대 2만년전의 층에서도 발견된다. 이들을 전에는 아시아판 네안데르탈인으로 분류하였으나 1990년대 이후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하이델베르켄시스로부터 빙하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갈려나간 것으로 봄에 따라 아시아의 후기 화석들은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가 늦게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람속( Genus Homo ) (1)

사람속( Genus Homo )은 현생인류와 그 직계조상을 포함하는 분류이다. 일반적으로 현대인과 원시인(구석기인)들을 가리킨다. 250만년전 처음 출현해서 Homo sapiens sapiens 한 종만 남고 다 멸종했다.


오스트랄로피테신(Australopithecine)의 선조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람속의 등장과 석기(올두바이 공작)가 등장한 시기가 일치하며, 이는 전기 구석기 시대의 시작으로 정의된다. 비교적 큰 뇌용적과 이족직립보행(二足直立步行)에 적응한 사지의 구조, 잘 발달되어 있는 엄지, 정확하게 물건을 쥘 수 있는 손을 가지고 있다. 초기 등장한 종들을 제외하면 체모(몸에난 털)가 없으며 땀샘이 발달해 있다. 나무를 잘 타지 못하며, 모든 종이 엄지발가락이 다른 발가락과 나란히 놓여있다. (유인원은 엄지발가락이 옆으로 벌어져있다.)
리키 박사팀은 2012년 8월, 케냐의 루돌프 호수[Lake Rudolf(현재 투르카나 호수/Lake Turkana)에서 발견한 인간 화석을 분석한 결과, 직립원인인 호모에렉투스와는 다른 종인 인류 화석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굴지의 이름을 따서 호모루돌펜시스란 이름이 붙였으며, 이를 뇌의 용량이 크고, 긴 형태태의 넓적한 얼굴을 띠는 것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현생인류가 호모하빌리스(Homo habilis)에서 직립원인인 호모에렉투스(Homo erectus),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로 곧바로 진화하였다는 기존 단선진화론을 뒤집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두 종 이상의 인류 조상이 동일 시기, 동일 지역에서 함께 존재하였다는 복수종이론을 지지하게 되었다. 실제 이번 연구 결과 현재의 케냐 지역에서 약 200만 년 전 호모하빌리스와 호로루돌펜시스, 그리고 호모에르가스터 등 세 인류가 함께 살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편, 케냐의 쿠비 포라(Koobi Fora) 지역은 호모루돌펜시스를 비롯해 호모에렉투스, 호모하빌리스 등 다수의 고대 인류 화석이 발굴된 곳이다.

호모 루돌펜시스(Homo rudolfensis)

약 250만 년 전의 아프리카는 기후가 점점 건조해지면서 먹이를 구하기가 어려워져서 당시 대열곡의 동쪽에 살던 원시인류들은 새로운 먹이를 구해야만 했다. 이들은 그때까지 먹지 않던 단단한 열매를 깨고 뿌리를 파내거나 또는 비교적 큰 동물의 고기를 먹기 위하여 최초로 돌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를 올도완(Oldowan)형 석제도구라 하며 이때부터 올도완(Oldowan)문화가 시작되었다. 제대로 된 육식을 시작한 호모 루돌펜시스는 고기에 함유된 프로테인이 뇌를 발달시켜 뇌가 커지기 시작하였는데 이들의 뇌는 750cc 정도로 현생인류에 비해서는 절반 남짓하지만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 보다는 거의 2배 가까이 커진 것으로서 인간으로서의 진화에 큰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이렇게 하여 구석기시대(舊石器時代, the Paleolithic〔Old Stone〕Age)가 시작되었으며 이와 같이 비교적 단순한 뗀석기들은 이후 약 1백만 년이 지나서야 좀 더 정교한 석기로 발전하게 된다. 그들은 더 이상 거대한 동물들을 겁내지 않게 되었고 그들의 능력과 돌로 만든 도구는 그들에게 용기를 가져다주었으며 그들은 자신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잠자는 동안에는 새로운 무기도 소용없어 많은 무리들이 죽었다. 이들은 더 많은 돌과 나무를 모아야 했으며 이것은 모든 무리들의 참여를 유발했다. 무리에 우두머리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우두머리는 작업을 분배하고 식량과 도구를 분배함으로서 무리의 조직이 완성되어 갔다. 인간들의 사회가 구성되기 시작되었지만 거기에서 갈등과 대결도 자라나게 될 것이다. 유독 이 지역에서 이러한 진화가 이루어진 것이 지역에 살던 원시인류들이 다른 원시인류들에 비해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났었으며 또 이 지역이 다른 지역으로부터 비교적 고립되어 있어서 독자적인 발전이 가능했다는 점 때문이었을 것이다. 여하튼 그들은 최초로 은신처도 만들어 냈다. 그들은 정복의 정신을 지니고 있었고 삶에 대한 의지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생활조건의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부족하였다. 그래서 초기에는 에티오피아나 케냐 등 주로 아프리카의 동북부에 살던 이들이 기후의 변화로 동물들이 이동함에 따라 같이 이동하면서 삶의 터전을 말라위 등 아프리카 중부까지 넓혀나갔다. 이들은 약180만 년 전까지 아프리카의 북부와 중부에 살았으며 이들로부터 호모 에렉투스가 진화한 것으로 보여 진다.

호모 하빌리스 (Homo habilis)

호모 하빌리스는 호모 루돌펜시스보다 더 늦은 약 220만 년 전에 출현하였지만 뇌는 더 작아 약 700cc 정도였고 체격도 더 원시적이어서 팔이 길고 다리가 짧았다. 그러나 이들도 돌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사는 방법도 호모 루돌펜시스와 거의 비슷하였을 것이다. 이들의 삶의 터전은 호모 루돌펜시스보다 훨씬 더 넓어 약 150만 년 전까지 동아프리카의 케냐와 탄자니아는 물론 남아프리카지역에서도 살았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猿人, Australopithec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기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으나 라마피테쿠스로부터 300만년전 보다 이전에 진화되었다고 보고 있다.


플라이오세 (Pliocene Epoch, 선신세(鮮新世), 530만~190만년전)

플라이오세가 특히 중요한 것은 여러 면에서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당시 지구의 지형은 오늘날과 상당히 닮았다. 안데스나 히말랴야 같은 거대한 산맥은 그때도 이미 지금 해발과 비슷했다. 파나마 지협은 막 완전히 육지가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을 갈랐으며, 그래서 지금과 같은 해류의 순환 패턴을 만들어냈다. 영국제도는 당시에도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 대륙과 분리되어 있었다.
이 시대의 지층에서는 조개류나 소형 유공충류를 비롯한 근세적인 동물화석이 풍부히 산출된다. 식물화석이나 포유류에서 말·코끼리·사슴·고래 등의 조상형에 해당되는 화석이 많이 나와 이들의 진화상이 뚜렷하다. 기후는 비교적 온난하였음이 퇴적층의 성질이나 화석상에 나타나 있으나 말기에는 차차 한랭해져서 제4기의 빙하 시대를 맞는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Australopithecus anamensis)

420만 년 전에서 380만 년 전까지 케냐의 투르카나(Turkana)호수 근처에 살았던 이들은 두개골이 침팬지에 가까웠지만 다리뼈와 무릎관절은 서서 걷기에 적합하도록 진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강하고 긴 팔을 가진 상체는 아직도 나무에 기어오르거나 매달려 이동하기에 적합하여 이들이 땅위에서도 살았지만 나무에서의 생활도 포기하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일명 루시(Lucy)이며, 370만 년 전에서 290만 년 전까지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Tanzania) 부근에 살았던 원시인류로서 이들은 침팬지와 같은 긴 팔과 구부러진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지만 똑바로 서서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었다. 그리고 침팬지는 엄지발가락과 다른 발가락이 손가락과 마찬가지로 벌어져있는데 비하여 이들의 엄지발가락은 오늘날의 인류와 마찬가지로 다른 발가락들과 나란히 붙어 있었으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들의 성인 남자 평균키는 150cm, 체중은 65kg 정도였고 여자는 약 100cm에 30kg 정도였는데 이와 같이 남녀 간에 몸집 차이가 큰 것은 고릴라와 같은 영장류의 특징으로서 이들은 크고 강한 수컷이 다수의 작은 암컷들을 보호하며 지배한다. 이들로부터 호모 루돌펜시스가 진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거원(巨猿,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

230만년 전 광시성[廣西省]류청현[柳城縣] 구위안동[古猿洞]의 석회암동혈에서 살았으며 키가 3.5메터이며, 기간토피테쿠스(巨猿)가 아니라 기간탄트로푸스(巨人)라 부르고  직립원인 및 베이징원인[北京猿人]의 조형(祖型)으로 여겨진다.

우산원인(巫山原人, Home Erectus Wushanensis )

200만년 전 충칭(重慶)시 우산(巫山)현 먀오위(廟宇)진의 한 협곡에서 살았으며, 호모 에렉투스의 아종으로 최근에는 사람아족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 발견은 어떤 호모 에렉투스들은 아마도 아시아에서 진화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것으로도 생각된다.  양쯔강 상류 싼샤(三峽) 일대는 한족과 다른 이민족의 땅이었다. 오랫동안 이 지역은 황허유역과 다른 고인류가 태동한 곳으로 추측됐다

Object & function

< 함수를 가진 객체 >

함수는 fullName이라는 property의 value로써 정의된다.


<script>
var person = {
    firstName: "John",
    lastName : "Doe",
    id       : 5566,
    fullName : function() {
       return this.firstName + " " + this.lastName;
    }
};
document.getElementById("objectDemo").innerHTML 
    = person.fullName()+"'s id is "+person.id+".";
</script>

유원인(類猿人, hominid )의 출현

마이오세(Miocene epoch, 중신세 약 2,600만년 전~ 700만년전)

신생대 제3기는 무척추동물 화석군에 포함된 현생종의 비율에 근거하여 여러 세(世, epoch)로 구분되는데, 마이오세는 5개의 세(世) 중에 4번째에 해당하는 지질시대로서 알프스와 히말라야 산맥들은 이 시기에 심한 습곡운동에 의해 높이 솟아올랐다. 북미 일대에서는 알프스 조산운동과 때를 같이 하여 케스케이드(Cascadian) 변혁이 일어나 고생대 말의 라라미드(Laramide) 변혁 때 형성된 산맥들이 더 높이 솟아올랐다. 또한 제3기 마이오세 초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해침이 발생하여 일본은 크고 작은 섬으로 존재했었다. 이 시기에 번성했던 동물들은 연체동물인 부족류 ‧복족류, 원생동물에 해당하는 유공충 및 포유류이다. 식물로는 양치식물‧은행류‧소철류‧송백류 외에 쌍자엽 식물인 활엽수림이 번성했다. 특히 식물군에서 특이한 것은 마이오세 때 초식동물과 인류에게 중요한 식량원이 되는 풀(草)이 크게 번성하였다는 것이다.

드리오피테쿠스(Dryopithecus)

드리오피테쿠스는  Dryo(산림 또는 오크나무)와  Pithecus(Pithekos,=원숭이 또는 유인원)의 합성어로 삼림고원(森林古猿)이라는 뜻이다. 신생대 제3기 마이오세~플리오세에 생존했던 멸종된 화석유인원으로 2500만년 전부터 6백만년 전 사이에 생존하였다. 1856년 프랑스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침팬지와 고릴라와 닮은 얼굴 골격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각지 드리오피테쿠스에서 발견되었다. 아프리카 동부에서 발생하여 아프리카 전 지역 및 유럽, 중근동, 아시아 등지로 이주하였다.
후대에 나타난 유인원류의 공통선조이며, 긴팔원숭이과를 제외한 오랑우탄·고릴라·침팬지·보노보 및 멸종 유인원류와 인류의 공통조상이었다.  

삼림고원(森林古猿)  

1,500만년 전 중국 남부에 있는 광서성(廣西省)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석회암의 동굴에서 화석 발견

라마피테쿠스(Ramapithecus)

최초의 화석은  루이스(G.E.Lewis)에 의해 인도 북서부의 시와리크(Siwalik) 언덕에서 발견되었다. 사이몬스와 필빔은 약 1000만 년 내지 1500만년 전에 살았던 라마피테쿠스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주장하여 침팬지와 인류는 라마피테쿠스 그 이전에 갈라졌다고 주장하였다. 반면에 생화학자는 인류와 침팬지는 약 600만 년 전에 갈라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동안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즉 현대인의 조상일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과의 동물이 아니라,  오랑우탄의 선조로 생각되는 시바피테쿠스(Sivapithecus)속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화석은 동아프리카, 터키, 인도, 파키스탄, 중국, 그리스, 헝가리 등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대륙에 걸쳐 넓게 퍼져 살았다. 브라마피테쿠스( Bramapithecus)도 1934년 G.루이스가 인도 북부의 시왈리크구릉에서 발견하고, L.시몬스에 의하여 모두 라마피테쿠스로 인정되었다

참조 : 유원인(類猿人, hominid )의 탄생과 진화

2017년 8월 26일 토요일

융(戎), 북융(北戎)의 위치

춘추열국도( 唐의 위치가 들어난 지도)


참조: 허허, 융(戎) 북융(北戎)은 어디에 있지?

춘추좌전[ 春秋左傳 ]
BC721 隱公 二年 春,公會戎于潛。......公辭     
                秋,八月庚辰,公及戎盟于唐。
노(魯)의 은공(隱公)이 봄에 융(戎)의 청을 거절하더니 
가을에는 융(戎)과 당(唐) 에서  맹(盟)을 맺었다. 
BC714  隱公 九年九月  北戎侵鄭,鄭伯禦之。
                十一月甲寅,鄭人大敗戎師
북융(北戎)이  먼저 남동쪽으로 방향을 잡고 약 2개월동안 
정(鄭)을 공격했지만  실패하고 물러났다.
BC710  桓公 二年九月  公及戎盟于唐  修舊好也
다시한번 융(戎)이 노(魯)와 당(唐)에서 맹(盟)을 다진다.

당(唐)은 융(戎)과 노(魯)가 두번 맹(盟)을 맺은 장소이다. 그리고 정(鄭)을 공격하기 좋은 위치이다. 당(唐)일대가 융(戎) 북융(北戎)의 근거지이다.

Date & function

Date의 함수들을 이용


Source

<script>
var days = ["Sun","Mon","Tue","Wed","Thu","Fri","Sat"];
var date =  d.getFullYear()+". "+(d.getMonth()+1)+". "+d.getDate();
date += ", "+days[d.getDay()]+ " "+ d.getHours()+":"+d.getMinutes();
document.getElementById("dateDemo").innerHTML = date;
</script>

Result

Array & function

Source

<script>
var category = ["역사", "인류진화", "HTML5"];
document.getElementById("self").innerHTML = category;
document.getElementById("toString").innerHTML = category.toString();
var x = category.pop();  
var y = category.push("Java"); 
document.getElementById("pp).innerHTML = "pop : "+x+ " , push : "+y;
document.getElementById("join").innerHTML = category.join(" * ");
</script>

Result

JavaScript Arrays

inline-List

List는 원래 display-value가 block이지만
수평메뉴를 만들 때 다음과 같이 inline으로 만든다.

 
li.inline {  display: inline;  }

수평메뉴 List

  • One
  • Two
  • Three

수직메뉴 List

  • One
  • Two
  • Three

JQuery Dimension

다음과 같은 Style을 이용 Box를 만든다.

.box {
    background-color: lightgrey;
    width: 300px;
    border: 25px solid green;
    padding: 25px;
    margin: 25px ;
}